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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양관리] 겨울철 한우 사양관리

2021/12/02

입동이 지나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가 날씨가 추워졌습니다.

겨울철 추위는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!

겨울철 한파와 폭설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로,

가축의 추위 스트레스는 가축의 면역력 저하와 호흡기 질환 등 폐사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.

따라서, 농가에서는 가축의 체온유지를 위한 온습도의 관리와 사료 섭취는 물론,

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온풍시설장비의 관리 등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.

추운 겨울 날씨에 우리 한우를 위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함께 보실까요?

| 겨울철 한우 사양관리

겨울철에는 소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체온유지를 위해 열을 많이 발생시키게 됩니다.

외부 기온과 사료섭취량은 연관이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.






<표. 외부 기온과 사료섭취량 출처:국립축산과학원>

위의 표를 보시면, 외부 기온이 영하 5℃일 때 사료섭취량은 약 3∼8%정도 증가하게 되고,

영하 5∼15℃일 때는 8∼10%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

<사료 먹고 있는 한우 사진출처=유라이크코리아 제공>


따라서 평상시의 사료량과 혹한기의 사료량은 달라야합니다.

평상시의 사료량으로 정상적인 성장 발육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

혹한기에는 사료급여량을 평시보다 10∼15% 정도 더 주어야 합니다.




<소 버짐병 사진출처=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>

보통 겨울철에는 볏짚위주의 조사료가 급여되기 때문에 무기물 등 영양소가 결핍되기 쉽고,

그로 인하여 피부질환, 버짐병 등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비타민·광물질 제재를 우방에 비치하여 소가 항상 자유롭게 섭취할 수 있도록 권장합니다.

특히,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급수라인 등 단열 처리합니다.

기온 급수기 경우, 절연상태 등을 미리 점검합니다.



| 겨울철 송아지 사양관리

송아지는 겨울에는 설사호흡기 질병이 가장 흔하며 폐사율이 높습니다.

농가의 60% 이상이 송아지 질병 조기감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.

송아지가 출산되면 배꼽처리를 해준 다음,

즉시 마른수건으로 체표면의 양수를 닦아주고 헤어드라이기로 털을 말려 체온에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.





 

<소독한 어미소 유두 사진출처=유라이크코리아> <어미소 모유를 먹는 송아지 사진출처=유라이크코리아>

초유를 먹이기 전에 어미 소의 유두를 깨끗이 소독하고

유두 주위의 털을 깎아 준 다음 2시간 이내에 초유를 먹입니다.

분만 전 예방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을 경우,

설사를 방지하기 위해 초유를 먹이기 전 경구로 투여하는 설사예방 백신을 접종합니다.






 <송아지 목도리 사진출처=유라이크코리아>


송아지 방에는 어미소가 출입하지 못하게 하고 보온등이나 메트를 이용해 보온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.

또한, 송아지 방한복이나 목도리를 입혀 따뜻한 체온 유지를 시킵니다.

농가의 한해 운영 성과는 송아지 질병 및 사양관리에서 부터 시작됩니다.

세계에서 유일무이라이브케어 송아지용 캡슐은 심부체온, 활동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며,

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(APP)과 웹(Web)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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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브케어 송아지용 바이오캡슐



| 겨울철 비육우 사양관리

겨울철 가장 유의할 점은 비육우의 식수 공급입니다.

식수 공급이 부족할 경우 사료 섭취량이 떨어지고 체액 내 염류가 많아져서 요석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
<겨울철 따뜻한 물을 마시고 있는 송아지 사진출처=유튜브 고슴도치아저씨>

겨울철 혹한기에 급수관이 동파되지 않도록 전기히터를 이용한 수조나 보온 물통을 이용합니다.

겨울철에는 되도록 10℃ 이상의 물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.

다 큰 소(성우)의 경우, 하루 음수량이 100ℓ에 달하므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물탱크를 준비합니다.

겨울철 음수활동의 문제가 있음을 농장주분들은 알기 힘든데요.

이럴땐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사용하시면,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개체의 음수활동을 알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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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음수사례] 음수없음 알람 활용사례


| 겨울철 육성우 사양관리

겨울철에 가장 유의할 점은 호흡기 질병버짐의 예방입니다.

추위에 대비하여 우사 앞뒤를 원치커튼으로 가려주면 우사 내 습도가 올라가 호흡기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.



<원치커튼 사진출처=네이버밴드 농자재>

환기가 잘 되지 않으면 한우는 버짐이나 피부질환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차가운 바람을 잘 막으면서도 환기가 잘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.

<피부질환 개체 치료방법>

혹여나 약간의 피부질환이 의심되는 개체가 발견되면

즉시 격리해 유황연고에 항진균제를 혼합해 치료합니다.

치료방법은 피부질환 부위에 뿌리거나 발라주는 방법이 있습니다.

버짐 예방을 위해 햇빛이 잘 드는 우방에 두고 비타민A를 보충해 줍니다.

버짐이 생겼을 경우 초기에 약을 사용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.


겨울철 한우 사양관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추운 겨울, 우리 소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

라이브케어가 소의 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 합니다.

겨울철 사양관리 라이브케어와 함께 하세요!


농가에 라이브케어를 도입하면 어떤 서비스 제공과 혜택이 있는지

문의하신 농장주분의 환경에 맞게 컨설팅하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.

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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