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송아지 등 갓 태어난 반추동물의 질병을 조기 감지하는 ‘신생 반추동물 전용 라이브케어(LiveCare) 초소형 마이크로 바이오캡슐(Micro-bio capsule)’을 개발했다고 27일 발표했다.

라이브케어 마이크로 바이오캡슐은 크기가 3cm인 초소형 제품이다. 기존 성우(다 자란 소)용 라이브케어(12cm) 크기의 4분의 1에 불과해 송아지가 태어난 후 1시간 내에 이뤄지는 초유 공급 시기에 입을 통한 경구투여가 가능하다. ..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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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/조선비즈 (2020.02.27  유라이크코리아, 신생 반추동물용 최소형 바이오캡슐’ 세계 최초 개발)

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2/27/2020022701583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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